응급상황 대응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 대응

교육 05 · 응급상황 대응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 대응

응급상황에서 처음 몇 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순서를 미리 알고 있으면 당황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1. 응급상황의 공통 원칙
  2. 목에 걸렸을 때: 질식
  3. 숨과 맥이 멈췄을 때: 심폐소생술
  4. 뇌졸중 알아보기
  5. 그 밖에 자주 만나는 응급상황
  6. 119 신고와 보고
  7. 정리: 퀴즈와 근무 체크리스트
응급상황 대응 · PART 01

응급상황의 공통 원칙

어떤 응급상황이든 처음 해야 할 일은 같습니다. 곁을 지키고, 상태를 보고, 도움을 부르는 것입니다.

곁을 지키며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곁을 지키며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1. 어르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움은 큰 소리, 호출벨, 전화로 부릅니다.
  2. 불러서 반응이 있는지, 숨을 제대로 쉬는지 확인합니다.
  3. 간호 인력을 부르고, 의식이 없거나 숨이 이상하면 바로 119에 신고합니다.
  4. 도착한 동료와 일을 나눕니다. 한 사람은 처치, 한 사람은 119와 연락, 한 사람은 주변 정리와 가림막을 맡습니다.
  5. 일어난 시각과 한 일을 기억해 두었다가 기록합니다.
📋
연명의료에 관한 결정이 있는 어르신

어르신이나 가족이 심폐소생술 등 연명의료를 받지 않기로 미리 정해 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어르신이 해당하는지, 그때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기관 지침과 간호 인력의 판단을 따릅니다. 미리 확인해 두지 않으면 응급 순간에 혼란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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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 · PART 02

목에 걸렸을 때: 질식

삼키는 힘이 약한 어르신은 식사 중에 음식이 목에 걸리기 쉽습니다. 숨길이 막히면 몇 분 안에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이런 모습이면 질식입니다

  • 목을 손으로 감싸 쥠
  • 말을 못 함
  • 기침을 못 함
  • 얼굴·입술이 파래짐
뒤에서 감싸 안고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립니다.
뒤에서 감싸 안고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립니다.
  1.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계속 기침하도록 격려합니다. 억지로 손가락을 넣어 빼내려 하지 않습니다.
  2. 기침도 말도 못 하면 바로 도움을 부르고 119에 신고합니다.
  3. 어르신 등 뒤에 서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손바닥으로 어깨뼈 사이를 세게 두드립니다.
  4.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뒤에서 감싸 안고 주먹을 배꼽과 명치 사이에 대어 안쪽 위로 힘껏 밀어 올립니다(하임리히법1). 등 두드리기와 번갈아 반복합니다.
  5. 의식을 잃고 쓰러지시면 바닥에 눕히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
질식은 막는 것이 먼저입니다

식사할 때는 상체를 세우고, 한 입은 작게, 천천히 드시도록 돕습니다. 다 드신 뒤에도 바로 눕히지 않고 잠시 앉아 계시게 합니다. 사레가 자주 걸리는 어르신은 간호 인력에게 알려 식사 형태를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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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 · PART 03

숨과 맥이 멈췄을 때: 심폐소생술

심장이 멈추면 4~5분 안에 뇌 손상이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급대가 오기 전 첫 몇 분 동안의 가슴압박이 생명을 잇습니다.

가슴 한가운데를 강하고 빠르게, 쉬지 않고 누릅니다.
가슴 한가운데를 강하고 빠르게, 쉬지 않고 누릅니다.
  1. 어깨를 두드리며 "어르신, 괜찮으세요?" 하고 크게 불러 반응을 확인합니다.
  2. 반응이 없으면 주변 사람을 지목해 "119에 신고해 주세요", "자동심장충격기 가져와 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3. 숨을 쉬지 않거나 헐떡이듯 이상하게 쉬면 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호흡 확인은 1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4. 가슴 한가운데(가슴뼈 아래쪽 절반)에 두 손을 겹쳐 대고, 팔을 곧게 펴서 약 5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속도로 누릅니다.
  5. 자동심장충격기1가 오면 전원을 켜고 음성 안내에 따릅니다.
  6.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합니다. 지치면 2분마다 교대합니다.
📍
우리 층 자동심장충격기는 어디에 있나요?

근무하는 층에서 자동심장충격기와 응급 물품이 있는 곳을 지금 확인해 두세요. 응급 순간에 찾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해설

인공호흡을 배우지 않았거나 하기 어려우면 가슴압박만 계속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교육을 받은 직원은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합니다.

어르신은 뼈가 약해 가슴압박 중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이 멈춘 상황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 먼저이므로 망설이지 않고 충분한 깊이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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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 · PART 04

뇌졸중 알아보기

뇌졸중은 증상이 시작된 시각이 치료를 결정합니다. 이상한 모습을 처음 본 시각을 꼭 기억합니다.

얼굴, 팔, 말을 확인하고 시간을 기억합니다.
얼굴, 팔, 말을 확인하고 시간을 기억합니다.
얼굴

한쪽이 처집니다

웃어 보시라고 했을 때 입꼬리 한쪽이 내려갑니다.

팔

한쪽 힘이 빠집니다

두 팔을 앞으로 들었을 때 한쪽이 처지거나 들지 못합니다.

말

말이 어눌합니다

발음이 이상하거나 말을 알아듣지 못하십니다.

시간

바로 119

하나라도 해당하면 바로 신고하고, 처음 이상을 본 시각을 알립니다.

⚠️
드시게 하지 마세요

뇌졸중이 의심되면 물이나 약, 음식을 드리지 않습니다. 삼키는 힘이 떨어져 있어 숨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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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 · PART 05

그 밖에 자주 만나는 응급상황

아래 상황에서도 첫 대응 뒤에는 반드시 간호 인력에게 알리고 지시를 따릅니다.

상황이런 모습첫 대응
저혈당식은땀, 손 떨림, 멍함, 평소와 다른 행동간호 인력에게 알립니다.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으면 지시에 따라 당분을 드립니다.
경련몸이 뻣뻣해지거나 떨림, 의식 없음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합니다.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몸을 붙잡지 않으며, 시작 시각을 잽니다. 멈추면 옆으로 눕힙니다. 길어지거나 반복되면 119에 신고합니다.
숨이 가쁨숨을 몰아쉼, 입술이 파래짐상체를 세워 앉히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간호 인력을 부릅니다.
고열몸이 뜨거움, 오한, 처짐체온을 재서 간호 인력에게 알리고, 물을 자주 드립니다.
화상뜨거운 물·음식에 데임흐르는 시원한 물로 충분히 식힙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간호 인력에게 알립니다.

각 상황의 세부 처치는 기관 응급 매뉴얼과 간호 인력의 판단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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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 · PART 06

119 신고와 보고

신고 전화에서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말하면 구급대가 더 빨리, 더 잘 준비해서 옵니다.

119에 이렇게 말합니다

  1. "여기는 성심실버타운 ○층입니다." 주소는 전화기 옆에 붙여 둡니다.
  2. "○○세 어르신이 ○○ 상태입니다." 예: 의식이 없습니다, 숨을 안 쉽니다, 넘어져 다리를 못 움직입니다.
  3. "○시 ○분쯤부터 그랬습니다."
  4. "지금 ○○을 하고 있습니다." 예: 가슴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5. 상담원이 끊으라고 할 때까지 먼저 끊지 않고 안내를 따릅니다.

병원으로 이송될 때 챙길 것

상황이 끝나면 기관에서 정한 순서에 따라 보고하고 사고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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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 · 정리

정리: 퀴즈와 근무 체크리스트

오늘 배운 내용을 문제로 확인해 보세요.

확인 퀴즈

Q1. 식사 중인 어르신이 목을 감싸 쥐고 기침을 못 하십니다. 무엇부터 할까요?
도움을 요청하고 등 두드리기와 복부 밀어 올리기(하임리히법)를 번갈아 합니다. 의식을 잃으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Q2. 가슴압박의 속도와 깊이는?
분당 100~120회, 약 5cm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누릅니다.
Q3. 어르신 입꼬리 한쪽이 처지고 말이 어눌합니다. 물을 드려도 될까요?
아니요. 뇌졸중이 의심되므로 아무것도 드시게 하지 않고 바로 119에 신고합니다. 처음 이상을 본 시각을 알립니다.
Q4. 경련하는 어르신의 입에 수건을 물려야 할까요?
아니요.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주변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하며 시간을 잽니다.

근무 시작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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